테마
흥국생명 선수들 세화여중고와 훈련하며 유소년 육성에 나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세화여중·고 배구부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했음
그게 뭐냐면 유소년 선수 육성과 학교 배구 활성화를 위한 지원 차원이었음
흥국생명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세화여중·고에서 훈련을 진행했대
선수들이 직접 가서 젊은 선수들을 가르쳐주고 훈련도 함께 했음
이건 단순한 훈련이 아니라 미래의 배구 인재를 키우기 위한 노력이었음
학교 배구가 좀 쇠락하는 분위기인데 이런 활동이 도움이 될 것 같음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서 청소년들에게 모범을 보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음
유소년 선수들은 대표팀이나 프로 선수들의 훈련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을 듯
흥국생명 입장에서는 사회적 책임감을 다하면서도 선수단의 명성도 높일 수 있는 일석이조임
이런 활동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라는 팬들도 많음
이번 훈련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서로의 기량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고 함
세화여중·고 선수들은 프로 선수들의 실전 스타일을 직접 느껴봤고
흥국생명 선수들도 어린 선수들의 열정을 보며 자신들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해
배구계에서는 이런 프로그램이 점점 더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
유소년 배구를 지켜내기 위해선 프로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니까
이런 활동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최근에선 더 자주 벌어지고 있음
예를 들어 삼성화재나 GS칼텍스 같은 팀도 유소년 훈련을 자주 진행하고 있음
프로팀들이 배구 인재를 직접 키우려는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다는 뜻임
이런 현상은 배구 자체의 발전을 위해서도 긍정적인 일이겠지만
혹시나 프로 리그의 경쟁력이 약해지는 건 아닐까 하는 우려도 있음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음
유소년 선수들이 프로 선수들과 교류할 기회가 생기면 그들의 동기 부여도 높아질 수밖에 없음
또한 프로 선수들도 청소년 선수들을 가르치면서 자신의 역량을 다시 점검할 수 있음
이번 훈련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배구 문화를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고 볼 수 있음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꾸준히 이어진다면 배구계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