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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 케이쇼 733일 만에 퀄리티스타트 기록

시라카와 케이쇼가 완벽투를 펼치며 733일 만에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음
KIA 타이거즈 소속의 시라카와는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는데
경기 내내 컨디션이 꽤 좋았고 탈삼키기조차 없었음
733일 만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건데 그동안은 부상이나 컨디션 문제로 출전이 어려웠던 듯
이번 경기에서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음
그런데도 팀은 2대1로 이겼는데 경기 후반에 한화가 뒤집는 걸 막지 못했음
시라카와는 이번 승리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을 거임
하지만 팀의 승패는 결국 선발투수의 성적과 맞물려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번 경기는 시라카와에게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음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모습 보여준다면 KIA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있음
이번 투구 내용을 보면 몸 상태도 괜찮아 보이고 커브도 잘 살아났다고 함
다만 여전히 외국인 선수로서의 적응력이 중요하긴 하지만
이번 경기는 시라카와에게 큰 자존심을 주었을 듯
이후 경기에서도 꾸준히 좋은 모습 보여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그러나 시라카와의 투구 내용은 꽤 안정적이었고 타자들의 공략도 잘 받았다고 함
이번 경기는 그가 부상 복귀 이후 첫 선발이었고 그동안은 주로 중간계투로 나서던 상황이었음
그래서 이 승리는 단순한 승패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짐
특히 KIA 팀 내부에서는 시라카와의 복귀가 기대 이상으로 성공적으로 보였다는 분위기임
시라카와는 일본에서 온 외국인 선수로 한국 리그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렸던 인물임
그런데 이번 경기에서는 커브볼과 체인지업의 조절이 꽤 잘 되었고 패스트볼 속도도 전반적으로 유지함
이런 모습을 보면 그가 점차 한국 리그에 적응하고 있다는 게 느껴짐
다만 여전히 타자들이 그의 변화구를 읽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은 문제임
이번 퀄리티스타트는 그가 지난해 10월 부상 이후 처음으로 정규선발로 나선 것이기도 함
그 전까지는 주로 불펜에서 활동했고 선발로 돌아오기에는 여러 장애물이 있었음
그런데도 이번 경기에서 6이닝을 소화하며 팀의 중심축 역할을 해냈음
이건 그가 다시 에이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KIA 입장에서는 시라카와의 복귀가 큰 기대감을 주고 있음
그가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다면 팀 전체의 투수진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
특히 최근 팀의 선발진이 다소 불안정한 상황이라 시라카와의 회복은 큰 무기임
이게 시라카와의 실점이 아니었다는 점에서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음
하지만 그가 6이닝 동안 1실점으로 잘 잡아줬다는 점은 인정해야 함
이번 경기는 그가 다시 선발로 돌아온 후 최고의 성적 중 하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