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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울버햄튼 떠나나 프리미어리그에서 이적설 확산

황희찬이 울버햄튼에서 쫓겨날 가능성 있는 것 같음
영국 매체 버밍엄 라이브가 17일 황희찬의 이적 가능성을 보도했대
울버햄튼은 최근 선수들의 이적 시장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데 황희찬도 그 대상에 포함된 듯함
황희찬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거의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주로 벤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음
팀 내 경쟁이 치열한데다 감독의 전략도 바뀌면서 황희찬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음
이적설이 나온 건 당연한 일이긴 한데 문제는 어디로 가느냐임
주요 관심사는 유럽의 다른 리그나 한국 프로축구로의 이적 가능성인데
황희찬은 현재 계약이 2년 남았는데 이적 시장에서 팀이 원하는 조건을 맞춰야 할 듯
이적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공식 발표는 없음
황희찬 본인도 이적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고 울버햄튼도 아무런 입장 밝히지 않음
이번 이적 시장에서 황희찬의 운명이 결정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황희찬은 지난해에도 이적설이 있었는데 결국 자리를 지켰었음
그때는 팀이 승격을 목표로 삼으며 그의 역할이 중요했기 때문이었고
이번엔 상황이 달라졌다고 볼 수 있음
울버햄튼은 이미 왼쪽 수비수 포지션에서 루카스 페르난데스와 레오 페르난데스를 확보했고
최근에는 레프트백으로 뛰던 마틴 에드가도 중앙 수비수로 전환하면서
황희찬의 자리가 더 줄어든 거임
이런 상황에서 황희찬이 이적을 선택한다면
유럽 리그로의 이적보다는 국내 리그로 돌아가는 게 현실적인 선택일 수도 있음
한국 프로축구는 최근 몇 년간 해외 유력 선수들의 복귀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음
김민재 이강인 손흥민 등이 돌아오는 걸 보면
황희찬도 이런 흐름에 따라 한국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꽤 높음
물론 울버햄튼이 이적료를 낮게 설정하거나
황희찬의 가치를 유지하려는 의지를 보인다면
유럽 리그로의 이적도 가능할 수 있음
하지만 지금까지의 움직임을 보면
울버햄튼은 황희찬을 팔고 싶어 하는 분위기처럼 보임
그래서 이적 시장에서의 결과가 중요한데
이번 주말에 있을 경기에서 황희찬이 출전 여부가 결정될 수도 있음
출전하면 가능성은 조금 오를 수 있고
bench에 앉으면 이적 가능성은 더 커질 수 있음
황희찬의 이적 여부는 그의 커리어에 큰 영향을 미칠 거임
한국 축구계에서는 그의 복귀를 반길 사람도 많지만
유럽에서의 성장을 기대했던 팬들 사이에서는 아쉬움이 클 거임
이번 이적 시장은 황희찬에게도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