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가 2026년 상반기 촬영 지원 결산을 발표했음
총 39편의 작품이 부산에서 촬영됐는데 영화는 7편 영상물은 32편이었음
촬영일수는 전년보다 31일 줄어든 156일을 기록했음
작품 편수는 같았지만 촬영일수는 187일에서 156일로 감소한 거임
장편영화는 전년보다 1편 늘어난 7편이 촬영됐고 부산 올로케이션 작품도 포함되면서 촬영일수는 51일에서 79일로 증가했음
영상물은 32편으로 전년보다 1편 줄었고 TV 드라마와 OTT 시리즈가 줄면서 촬영일수도 감소했음
이건 글로벌 OTT 플랫폼의 제작 방향 변화와 방송사 편성 축소 때문인 듯함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 유지했지만 대여일수는 50% 증가했음
B스튜디오는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운영 예정이었음
촬영 유치가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음
상반기 촬영팀이 부산에서 직접 지출한 금액은 약 17억 원이었음
부산영상위원회는 6개 작품에 2억 원 정도의 인센티브를 지원했음
지원금의 4배에 달하는 9억 원이 부산지역 소비로 돌아갔다고 함
이게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도의 효과임
기장군도 처음으로 인센티브 시행했는데 촬영 횟수가 2.3배 증가했음
광안리와 광안대교가 가장 많이 촬영된 장소였음
도시의 상징적인 경관을 담을 수 있어서 그런 듯함
그 외에도 도모헌이나 폐교 등 다양한 장소가 활용되고 있었음
네이버SEO 같은 용어도 여기서 나올 수 있지만 이건 단순히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와 관련된 이야기임
전체적으로 촬영 일수는 줄었지만 인센티브 제도 덕분에 지역 소비가 늘어난 점은 긍정적임
부산이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와 더불어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임
하지만 촬영 일수가 줄었다는 건 콘텐츠 제작량 자체가 줄었다는 뜻이기도 해서 앞으로는 어떻게 보완할지 관심이 가짐
OTT 플랫폼의 변화에 따라 부산이 어떤 방식으로 적응할지가 관건일 듯함
또한 다른 지역에서도 부산처럼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면 촬영 유치가 더 늘어날 수도 있음
부산이 단순히 촬영 장소가 아니라 콘텐츠 산업의 생태계를 형성해가는 과정이야
이런 변화가 계속되면 부산의 문화산업이 더욱 발전할 가능성도 있음